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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홀딩 컴퍼니 최대 주주인 원영식 오션인더블류 회장 원영식씨가 주가조작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고 한다.
이로인해 원씨가 손댄 기업의 주가가 폭락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홈캐스트, W홀딩컴퍼니의 주식은 하한가를 맞았다.
근데 이상한게, 기사 내용을 보면 정황상 혐의이며, 2014년 홈캐스트 유상증자의 보호예수 물량을 정리 한 것에 대해서 주가조작이라고 한다.
일단 보호예수기간이 끝나면 팔아도 된다.
또 한 2014년부터 2015년은 홈캐스트 주가가 지금처럼 높지 않다.
또 한, 지금은 주식을 처분하고 나간 상태이다.
참 희안하게도 무엇이 주가조작인지 얼핏 이해가 안갔다.
주가조작이 맞다 하여도, 그게 회사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다.
주주중 한 명이 주가조작 혐의로 입건됐다 하여 폭락한다면, 멀쩡한 회사가 몇개나 될까?
보호예수 풀리고 판 주식이 주가조작이라고 하면 유증받은 사람은 주가가 내렸을 때만 팔아야 한다는 말일까?
뭔가 삐걱거리며 아귀가 맞지 않았다.

그래서 난 금요일 W홀딩컴퍼니 주식을 매수했다.
최대주주인 오션인더블류 원영식이 회장이지만, 최대주주는 아들이다.
오션인더블류는 원영식 회장이 없어도 돌아가며, W홀딩컴퍼니는 아무련 여양도 없을 것이다.
영향이 있다 하여도 자금적 문제겠지만, 작년 대량의 흑자전환으로 자금 사정이 좋아졌다.
최대주주라 하여도 직접적인 횡령, 베임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없다.
회사 경영진은 여전히 건재하다.
이렇게 고민하는 사이 장은 끝나고 내가 매수한 평단은 651원이였다.
그리고 오늘 장이 열려 현재 780원으로 다시 급등해 상한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전거래일 고점은 885원이고 이는 곧 주식이 조만간 800중반대까지 진입 할 수 있다는 것이렸다.
만약 이게 헤프닝으로 끝난다면, 400만주는 싸그리 긁어간 사모펀드와 외인들은 대체 얼마를 바라보고 샀을까?
이제 악재가 터져봐야 본전일 뿐 들고있으면 수익만 쌓일 것이다.
내일 장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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