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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아들내미 럭키랍니다.

이녀석은 주특기가 문따기에요.

화장실 문도 열고 들어오고, 저렇게 창문도 열고 올라가고 ㅋㅋ

특히... 내보내고 오붓한 시간좀 보내려고 하면 강도가 든 것마냥 문고리를 달그락 달그락!! ㅡ.ㅡ;

문따고 들어와서는 손만잡고 자라고 방해를(?!)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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